2007/09/27 00:58



달하 노피곰 도도샤

임을 기다리던 누군가의 마음처럼,

달 밝은 날 달님을 향해 소망을 빌더라니.

꿈처럼 밝던 달님은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,

어느새 빌었던 소망만이 남았더라.


 

어긔야 어강됴리  아으 다롱디리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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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완수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