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/10/12 00:31

같은 방향을 보고 나란히 놓여진 의자.

누가 누구와 만나 무엇을 보았을까?

그들이 앉았던 온기는 사그라지고 이미 느낄 수 없지만

그 자리는 그대로 남아, 아직도 무언가를 바라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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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완수콩